올바른 영어 학습법 ‘파워 잉글리쉬 아카데미’… 왕초보부터 토익·토플까지!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우리는 왜 10년이 넘게 영어 공부를 해도 왕초보일까? 바로 영어 습관 형성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많은 영어교육 자료와 방법들이 있으나 의지력이 약해 실패하기 쉬운 사람들을 위한 최적화된 화상 영어 교육이 화제다.

파워 잉글리쉬 아카데미는 5년, 10년을 공부해도 외국인만 만나면 도망가는 문법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 필리핀 등의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들에 의한 교육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을 생동감 넘치는 진짜 영어 실력자들로 만들어 주는 영어교육에 대한 특화된 어학원이다.

또 학교나 학원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최적화된 화상 영어 교육은 글로벌 시대 꿈나무들을 강력한 ‘미래의 지도자(A Future Leader)’로 만들어준다.

화상 영어의 장점은 먼저, 1:1 화상 강의 진행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비대면 시대 1:1로 원어민 강사와 매일 25분 화상으로 서로 마주보면서 수업하는 방식으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둘째, 집, 회사, 기숙사, 어디에서나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원어민 전문강사와 1:1 눈높이 수업으로 영어를 즐겁고 쉽게 배울 수 있다.

셋째, Speaker+Microphone+Keyboard를 이용한 Surround 입체강의를 통해 직접 보고 듣고 말하고 써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내 몸에 밴다.

넷째, 영어학원과 집에 오가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영어학원 가는데 1시간, 집에 오는데 1시간 걸리는데 학원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대화는 5분? 너무 소중한 시간을 길에 버리고 있진 않은가? 시간은 절약하고 영어 실력은 자란다. 

다섯째, 매일매일 영어하는 똑똑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매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파워 잉글리쉬 아카데미는 박대철, 박쉐리(교육전문) 선교사가 10년 동안 선교지에서 배출한 인재들로 세워졌다. 믿음으로 무장된 선교지의 인재들을 중심으로 창업하여 선교지의 모범적인 모델이 되고 있으며, 온 세상이 힘든 이 때에도 선교지가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힘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선교지를 만들어 갈 뿐 아니라 비대면시대 긍정적이고 강력한 선교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앙인들 뿐 아니라 비기독교 청소년들이 한국, 중국, 필리핀 등 다수 수강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선별된 미국·필리핀 출신의 원어민 선생님들이 매일 25분 함께하며 개인 교사가 되어 수강생들과 ‘대화’하며 수업하는 영어가 습관화되고 진짜 실력자가 되도록 만들어 준다.

수강생들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대게 등록 후 약 3개월이 되면 듣고 말하는 것에 큰 문제가 없으며, 6개월이 되면 자신의 생각과 주장들을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어실력 향상과 충만한 자신감, 무엇보다 학교 성적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그동안 임상 실험에서 증명(학부모들이 이구동성으로 감사의 인사를 함)되고 있다.

현재 수강생 모집을 살펴보면, 초등학생이 70%로 가장 많고, 고등학생이 20%, 성인(일반인, 목사, 선교사)이 8%다. 교사 선택 분포는 필리핀 선생님이 약 95%, 미국 선생님이 약 5%이다.

모집 대상: 초등 3학년부터 누구나/ 학원, 대안학교, 교회, 선교기관, 영어 강의가 필요한 모든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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