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이 가족 행복증진 프로젝트 ‘가족춤놀이 축제’ 개최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가족춤놀이 축제 포스터. ⓒ하이패밀리 제공

▲가족춤놀이 축제 포스터. ⓒ하이패밀리 제공

‘365일 어린이 세상’(이사장 김향숙)은 거리 두기 해제 후 첫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 행복증진 프로젝트인 ‘2022 가족춤놀이 축제 - 행복으로 춤추는 아이들’을 5월 5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평 하이패밀리 본부에서 개최한다.

365일어린이세상은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이다. 2년 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 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된 후 맞이하는 첫 어린이날”이라며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낼지 부모들의 고민이 깊다. 놀이동산에 가자 하니 몰려들 인파로 인한 교통체증, 줄서기, 사람에게 시달리기 십상이다. 거리두기가 해제되긴 했지만 아직 유아와 아동들의 코로나 19 확진 비율이 높아 불안하다. 값비싼 선물도 무언가 아쉽다. 내 아이 가슴에 새겨질 특별한 선물은 없을까? 가족춤놀이 축제는 이와 같은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이라고 전한다.

가정문제 전문가이자 가족춤문화 운동가이기도 한 김향숙 박사는 “아이들은 마음껏 소리 지르고 뛰놀아야 행복하다. 그런데 코로나 19 내내 몸의 감옥에 갇혀 있었다. 어린이날, 단 하루만이라도 몸의 해방을 맛보게 할 수는 없을까? 자유로워진 몸의 자연스러운 몸짓이 춤이다. 춤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다. 아이들은 타고난 춤꾼들이다. 아빠 엄마와 함께 춤추며 신나게 놀다 보면 행복이 온 몸에 흐른다”고 했다.

또 “춤과 함께 아이들은 터치(touch), 컨택(contact), 몰딩(molding) 등 다양한 방식의 접촉을 통해 36.5도의 부모 사랑을 경험한다”며 “‘Skin Hunger(접촉에 굶주린 아이들)’가 넘쳐나는 시대에 접촉은 텅 빈 사랑탱크를 채워주는 강력한 치유제”라고 소개했다.

마지막 피크타임은 ‘헹가래’라고 소개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헹가래치면 아이들은 하늘을 향해 높이 날아오른다. 365일어린이세상은 “펀(fun)한 가족, 친(親)한 가족, 찡(!)한 가족은 어린이날 최고의 명품선물”이 될 것이고 전했다.

또 “자연문화예술의 도시 양평 숲속에서 펼쳐질 가족춤놀이축제는 ‘어린이들이 서로 모여 즐겁게 놀 만한 놀이터와 기관 같은 것을 지어달라’는 어린이날 창시자 방정환의 간절한 바람을 실천하는 일”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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