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 부추긴다는 비판 거세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애용하는 서울광장에서 16일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퀴어축제 참가자들의 모습. ⓒ송경호 기자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애용하는 서울광장에서 16일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애용하는 서울광장에서 16일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퀴어축제에 전시된 사진과 이미지들. ⓒ송경호 기자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퀴어축제 참가자들의 모습. ⓒ송경호 기자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애용하는 서울광장에서 16일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퀴어축제에서 선정적이고 기괴한 모습의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서울광장에서 16일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서울광장에서 16일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16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퀴어축제가 개최됐다. 참가자들이 동성 간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 ⓒ송경호 기자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애용하는 서울광장에서 16일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애용하는 서울광장에서 16일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애용하는 서울광장에서 16일 열린 퀴어축제 참가자들 모습 ⓒ송경호 기자
서울시 다수 시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퀴어축제가 16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서울광장은 어린이부터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공장소임에도 불구하도, 여전히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지나친 노출과 선정적인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서울시 측은 이번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사용 조건으로 과도한 노출과 음란물 판매 등을 금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