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으로도 안정적 수익 보장
새로운 개념의 미네랄인 SAC 칼슘을 보급하는 (주)한국마라네츄럴 (대표 김효태·광주 사랑의교회 협동장로)이 사업 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주)한국마라네츄럴은 캐나다 기업 마라데오홀딩스의 한국지사로, SAC 칼슘 개발자인 이규헌 박사가 설립한 마라데오홀딩스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잘 알려진 건강기능식품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
이규헌 박사는 모려각(牡蠣殼)에 담긴 자연 치유의 능력을 발견했다. 단단하며 튼튼한 성질을 가진 모려각은 폭풍우를 견디고 대자연의 풍화작용을 이겨낼 수 있다. 이는 우리 몸이 치유하는 방식을 영원히 변화시킬 약 20년간의 연구 여정의 도화선이 되었다.
SAC 형성 기술은 칼슘 이온을 체내로 안전하게 공급해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시스템으로, 신체의 자가 골생성 프로세스를 자극함으로써 자연적으로 골밀도가 상승하는 데 도움을 준다.
SAC 형성 기술에 있는 고밀도의 에너지는 해로운 물질과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정화시키며 체내에 효과적인 산소 공급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주)한국마라네츄럴 김효태 대표는 “우리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술과 방법을 사용하여 근본적인 몸의 치유에 접근하고자 한다”며 “미국과 캐나다와 유럽 등에서 이미 안전하고 과학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미국, 캐나다, 한국의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서 임상 및 연구를 통하여 마라네츄럴 SAC칼슘의 획기적인 효능을 입증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만성질환과 암 등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희망이 되고 있다”며 “미국의 여러 암센터와 병원에서 공식적인 암치료 방법 중의 한 가지로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마라네츄럴의 제품은 칼슘 이온의 부족으로 일어나는 뼈관련 질환, 갑상선, 자가면역 질환, 관절염, 신장, 뇌질환, 치아 등 세포 손상으로 일어나는 모든 질병에 획기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명 ‘마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여정에서 쓴 물이 단 물로 변한 교훈을 인용했다. 마라네츄럴이 보급하는 제품이 생명수가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다. 마라네츄럴은 복음 안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비즈니스 미션에 충실하고 있다. 북한의 인도주의적 지원과 아프리카의 학교를 후원해 온 믿음의 기업이다.
김 대표는 “마라네츄럴의 기술적인 목표는 중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권익이 보호되는 정책을 통해, 파트너와 고객의 성공 없이 우리의 성공이 없다는 것을 믿으며 복음의 가치 안에서 공동체적 소명을 다하는 것을 사업의 목표로 삼고 있다”며 ”소자본으로도 고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본사가 직접 파트너의 사업을 지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