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대사회적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6일 오전 8시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1인 시위자로 나섰다.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국회의원들의 입법 저지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주 목요일 같은 장소에서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시위를 펼쳤다.
평소 대사회적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6일 오전 8시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1인 시위자로 나섰다.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국회의원들의 입법 저지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주 목요일 같은 장소에서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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