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내가 주님을 바랄 때’ 발매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워십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김효정이 최근 새 싱글 앨범 ‘내가 주님을 바랄 때’를 발매했다.

김효정은 2001년부터 예수전도단에서 사역을 시작해 난 2019년에는 1년간 준비한 정규 1집 ‘Hallelu:jah!’를, 올해 7월 정규 2집 앨범 ‘2nd Hallelu:jah!’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 앨범은 무거운 슬픔과 짙은 사랑이 공존하는 때를 보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앨범으로, 김효정은 “무거운 슬픔과 짙은 사랑이 공존하는 때를 보내는 분들 계시다면 단 한 번도 우리의 곁에 계시지 않은 적이 없는 권세 있는, 강한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는 통로로 이 곡이 들려 지길 바란다”며 “평강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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