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크리스천 전문 결혼정보회사 ‘크리스천메이트’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멤버십 및 후불제 서비스 등 만족도 높아

매력적인 크리스천 배우자를 희망한다면 눈여겨 보아야 할 곳이 있다. 바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크리스천 매니저가 전문적으로 매칭해주는 기독교 결혼정보 회사 ‘크리스천메이트’다.

올해로 7년차 기업이 된 크리스천메이트는 철저한 신원 인증 절차와 각 매니저들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기반으로 누적 회원수 5만 명에 달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멤버십 서비스, 후불제 서비스로 불리는 차별화된 2개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결혼정보 회사 시장에서 100% 후불제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크리스천메이트에는 존재한다. 가입비 없이 무료로 프로필을 열람하고, 만남이 성사될 경우에만 비용이 발생하며 결혼까지 이어질 경우 성혼비가 발생하는 구조다. 가입비가 없어 부담 없이 매칭을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보다 속도감 있는 소개와 밀착 관리를 희망하는 경우 멤버십 서비스가 적합하다.

회원들에게 가장 만족도 높은 멤버십 서비스는 크리스천메이트의 간판 서비스다. 가입비만 지불하면 기난 내 추가 요금 없이 만남을 가질 수 있는데, 1~2주 단위로 매번 3~7분을 소개하고 매니저들의 밀착 관리가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이다.

매니저들끼리 회원의 강점, 매력 등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효과적으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도움을 주고 있다.

가입시 심층상담을 통해 회원의 이상형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필을 준비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고 이상형에 가까운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인의 상황에 맞춰 합리적으로 매칭 프로그램을 결정할 수 있기에 회원들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다. 이와 같이 차별화된 서비스가 존재하기에 크리스천메이트는 나날이 성장하며 회원 수가 증가하고 있다. 회원 수가 늘어나는 만큼,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매칭으로 보답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천메이트 멤버십 회원 중 한 명은 “각종 결혼정보를 회사를 다니며 무려 4곳이나 가입했다. 그런데 크리스천메이트는 달랐다. 탁월했다. 저의 이상형을 찾아주려고 많이 노력했고, 어느 회사보다 많은 프로필을 보내주었고, 가장 많은 매칭을 시켜주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비용은 다른 업체들의 1/3에 불과했다. 이러니 크리스천메이트가 특별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원하는 이상형의 크리스천 이성과 교제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결혼에 대한 의지를 갖고 지금 바로 크리스천메이트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2-862-3920, 카카오톡: cmate0815
홈페이지: https://c-mate.co.kr/new/site/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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