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인공지능 예배플랫폼 ‘J-SEE’, 성도들 신앙 견인차 역할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무료 예배플랫폼 ‘J-SEE’는 음성인식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성경과 찬송가를 준비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말씀과 찬양을 듣고 부를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서비스 예배 플랫폼이다.

예배플랫폼 J-SEE는 담임 목사나 혹은 신학교 교수, 교회 리더, 모임의 리더들이 먼저 대표로 가입하고 성도들과 학생들이 교회나 학교, 단체 소속으로 가입할 수 있어, 다른 프로그램 및 제품보다 신속히 예배를 드리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한국적 시스템과 기독교 문화에 기반해 한국 정서에 맞는 예배와 기독교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한국형 예배플랫폼이다.

오늘날 우리는 개인 정보가 소중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개인 정보의 노출로 피해가 많고 특히 기독교인들의 정보는 더욱 보호를 받아야 하는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 J-SEE를 통해 개인 정보 및 교회 정보를 지킬 수 있다. 

J-SEE
또한 J-SEE는 기독교인들의 동반자다. 담임목사의 설교를 다시 들을 수 있고, 100명 이하 성도들을 비롯, 다양한 이들이 목사님과 교수님, 리더들의 얼굴을 보며 소통할 수 있는 화상통화식 방송 플랫폼이다.

예배, 수업, 교육 내용을 녹화 후 업로드하여 성도들과 학생, 회원들이 교육 및 예배에 참석하고 출석을 체크할 수 있어, 신앙 및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가능하다.

전문적인 예배 및 기독교 교육 플랫폼인 J-SEE를 통해 신앙적 소속감을 견고히 할 뿐 아니라 신앙의 성숙을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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