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존경받는 강사인 최정수 박사의 독창적 발명특허 융합교육 화제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영재 아동 육성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 가능

▲최정수 박사.

▲최정수 박사.

교육자들은 “복이 있는 아이는 훌륭한 선생님을 만난다”는 성현들의 말씀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잘난 아이, 못난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자기 부모에게는 천금같은 자식이므로, 교육자는 최선을 다하여 양질의 교육을 지도해야 될 책임이 있다.

학교 정규과정에서 배운 과목을 점수 더 받기 위하여 방과후교실과 학원 등에서 반복하는 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 깊이 생각할 때다.

또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과목, 여기저기 아무 곳에서 배울 수 있는 과목 강사는 발전할 수 없다. 그러나 아이의 일생을 두고 꼭 필요한 과목을 아무나 가르칠 수 없는 독창적인 교육 방식으로 지도하는 교사는 영원히 존경받을 수 있다. 

먼저 이것부터 생각해보자. 유·초등 때는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즉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이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하는가?

인성이 바로 되고 두뇌가 명석하게 되면 이것 만큼 좋은 교육이 어디 있겠는가? 이처럼 특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이 교사의 능력이다. 그래야 제자들을 큰 인물로 육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자 또는 영어를 활용하여 두뇌개발과 집중력 훈련 중 두뇌개발과 집중력 강화는 물론 한자 및 초등영어 기존의 어떠한 교육 방법보다 빨리 습득, 장기 기억되는 독창적인 발명특허 융합교육이 개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KBS 아침마당 방송, 유명학회지 논문 게재 등).

우리나라 유·초등생들이 본 프로그램을 훈련할 경우, 상급생이 될수록 공부 잘하는 것은 물론 바른 인성이 확립되고, 장래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이에 본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강사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한다. 서울 경기대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 1회 6주 완성으로 진행한다(교육비 30만 원, 교재비 별도).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바이어하우스학회

“북한 열리면, 거점별 ‘센터 처치’ 30곳부터 세우자”

지하 성도들 단계적 준비시켜 각 지역별 사역 감당하게 해야 과거 조선족 교회 교훈 기억을 자치·자전·자립 네비우스 정책 주신 각 은사와 달란트 활용해 의료와 복지 등으로 회복 도모 제10회 바이어하우스학회(회장 이동주 교수) 학술 심포지엄이 4월 11일 …

이세종 심방

“심방, 우리 약점 극복하게 하는 ‘사역의 지름길’”

“열 번의 단체 공지보다 한 번의 개인 카톡이 더 효과적이다. 열 번의 문자보다 한 번의 전화가 더 효과적이다. 열 번의 전화보다 한 번의 심방이 더 효과적이다.” ‘365일 심방하는 목사’ 이세종 목사의 지론이다. 저자가 시무했던 울산교회 고등부는 심방을 …

대한성서공회

지난해 전 세계 74개 언어로 성경 첫 번역돼

성경전서는 총 769개 언어 번역 아직 전체 48% 언어 번역 안 돼 새 번역된 74개 언어 중 16개는 성경전서, 16개 신약, 42개 단편 2024년 말 기준 세계 성서 번역 현황이 발표됐다. 전 세계 총 7,398개 언어 중 성경전서는 769개 언어로 번역됐고, 지난 1년간 74개 언어로 처…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