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퍼스트, 청소년 에이즈 심각성 나눈다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지난해 개최된 디셈버퍼스트 현장.

▲지난해 개최된 디셈버퍼스트 현장.

2022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세미나 디셈버퍼스트가 오는 30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주최,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주관으로 열린다.

한가협은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보건당국은 에이즈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약회사들은 백신 발견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에이즈 환자의 급증, 특히 청소년 에이즈 감염인의 급증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이 때에, 더 이상 청소년 에이즈 감염을 방치해서는 안 됨을 지난 2019년 10월 국정감사에서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기 전날에 세미나를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 에이즈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나누고자 한다. 전 세계의 에이즈 감염율이 하향인 데 반해 국내 청소년 에이즈 감염률이 급상승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세미나 디셈버퍼스트에 참석하시어 청소년 에이즈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 시민들에게 힘을 실어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다”고 했다.

특별히 이날 세미나에 앞선 1부 순서에서 학생들이 문화 세미나의 형식으로 생명존중 캠페인 심콩이 퍼포먼스 웨잇포미(wait for me)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양유식 한가협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서정숙 의원이 환영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한효관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대표와 김주성 차세대학부모바로세우기연합 대표가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후 김준명 연세대감염내과 명예교수가 에이즈의 심각성과 예방에 대하여 전문가로서 전할 예정이다. 이어 박진권 아이미니스트리 대표와 조우경 글로벌바른가치연구소 대표, 김영만 바움성품연구소 대표가 세미나를 발표한다. 아울러 전 질병관리본부장이자 현 차의과학대학교 교수인 전병율 교수가 격려로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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