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서박물관, ‘그림으로 말하다: 이콘과 그림 성경’ 기획 전시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국제성서박물관 기획전시실. ⓒ국제성서박물관

▲국제성서박물관 기획전시실. ⓒ국제성서박물관

국제성서박물관이 기획전시 ‘그림으로 말하다: 이콘과 그림 성경’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12월 11일 2시에 열리고, 전시는 2022년 12월 11일부터 2023년 11월 19일까지 국제성서박물관 기획전시실(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349번길 16, 주안감리교회 nbridge 건물 2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시 입장 마감)이다.

2022년 인천광역시의 등록사립박물관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 전시에서는 기독교 관련 유물 중 20점의 이콘과 렘브란트, 제임스 티소,구스타브 도레, 운보 김기창의 작품이 담겨 있는 성경을 비롯한 60점의 그림성경을 소개한다.

박물관 측은 “초대교회의 예술적 상징에서 시작된 동방정교회의 ‘이콘’ 발전과 방향, 그리고 인쇄기 발명 이후 삽화의 형태로 가톨릭과 개신교 성경 모두를 아우르는 예술적 작품들을 통해 성경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성인 7,000원, 학생(초등학생이상)과 65세 이상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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