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 20일 영성포럼에서 논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39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가 ‘새 대한민국의 리더십과 한국교회 역할’을 주제로 20일(금)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열린다.
1부 경건회에서는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정성구 목사(전 총신대 총장,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가 설교한다.
이후 류성열 목사(새남교회 원로), 김송수 박사(동석교회 원로), 우종구 목사(높은빛예심교회)가 각각 국가와 교회, 북한 구원과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해 기도한다.
발표회에서는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이 개회사를 전하며, 이후 이은선 교수(안양대 교수)가 ‘이승만 리더십’,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박정희 리더십’, 박홍일 장로(전 과학기술부 차관보)가 ‘윤석열 리더십’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박봉규 목사(사무총장)의 광고와 정성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한다.
문의: 02-570-7548 / 010-7772-5344 (줌(Zoom) 수강 희망시 19일(목)까지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