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와 시민단체들, MBC 본사 앞 시위
MBC가 신성을 모독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노래에 대해 방송적합판정을 내린 데 대해 기독교계와 시민단체들이 강력 반발에 나섰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등은 12일 오후 MBC문화방송 본사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시위를 열고 “공영방송 MBC는 동성애 조장 방송사가 되려는가! 동성애자그룹 라이오네시스의 신성모독 가사 ‘잇츠 오케이 투 비 미’ 방송 적합 판정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주요셉 공동대표(반동연/자유인권행동), 박종호 목사(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은희 공동상임대표(전국학부모단체연합), 김성한 목사(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사무총장), 탁인경 공동대표(옳은가치시민연합, 옳은가치학부모연합 대표), 신동흥 목사(새한국수원시연합 사무총장), 최선 박사(삼백만부흥운동 대표), 글로리아금 운영위원(좋은교육시민모임), 김미성 대표(교육맘톡)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작금의 대한민국 방송계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유선방송은 이미 자정 능력을 상실한 듯 보이며, 지상파방송마저 비윤리적·비교육적인 내용을 스스럼없이 방송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이제는 한 술 더 떠 동성애자그룹 라이오네시스(LIONESSES, 암사자들)의 동성애 미화·홍보 노래를 방송할 기세라 통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은 “우리는 라이오네시스가 비온뒤무지개재단과 이반시티의 후원을 받고 제작해 지난 12월 16일 발표한 신곡 ‘잇츠 오케이 투 비 미(It's OK to be me, 나여도 괜찮아)‘가 MBC 음원심의실로부터 ’동성애‘라는 사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지 나흘 후인 20일 방송 적합 판정을 받은 사실을 23일자 언론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돼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며 “특히 가사 중 ‘세상을 구하는 걸로 치면 내 맞선임은 Jesus.’, ‘난 태초부터 게이로 설계됐어. 내 주께서 정했어.’ ‘I glorify me’ 같은 신성을 모독하고 기독교를 공격하는 가사들이 있고, ‘자정의 Gay club은 my home, 난 낮에 지고 밤에 피는 꽃’, ‘It's OK to be me, 난 또 게이도 1인분 이상인 걸 증명. 내게 쳐줘. 박수, 기립.’, ‘이해 못 해도 돼. 안 맞춰 비위. 안 맞춰 비위.’ 같이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선전하고 반대하는 세상을 향해 도발하는 가사의 노래를 공영방송 MBC가 방송하겠다는 자체가 어이없을 뿐”이라고 했다.
이들은 “MBC심의실에선 오늘 기자회견과 일인시위, 다음달 대형집회를 위한 집회신고서를 근거로 경찰에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공영방송 KBS와 SBS도 승인 판정을 했는데 왜 본인들에게만 시비하냐는 식으로 푸념했다고 한다”며 “이는 ‘It's OK to be me’에 대해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고 있음을 반증하며, 타 방송사들 눈치만 보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특히 “판단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미화하는 가사가 담긴 노래를 여과없이 노출시킨다면 동성애에 대해 호기심을 품게 되고, 결국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며 “이를 용인할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우리가 매우 우려하고 분개하는 건 ‘잇츠 오케이 투 비 미’의 제작스폰서가 비온뒤무지개재단과 이반시티(IVANCITY)이고, 프로모션스폰서가 잭디코리아(Jack'd Korea)라는 사실”이라며 “인터넷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비온뒤무지개재단과 이반시티, 잭디코리아는 LGBT를 일방적으로 선전하거나 동성 간 성적 만남을 매개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들은 ▲한국교회는 동성애 늪에 빠진 청소년과 청년들이 탈동성애하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라! ▲방송의 공적 책임을 망각하고 돈벌이와 동성애 선전에만 앞장선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MBC와 KBS와 SBS는 각성하라! ▲MBC는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해선 안 되며, ‘잇츠 오케이 투 비 미’에 대한 최초 ‘방송 불가’ 판정으로 돌아가길 강력히 촉구한다! 등을 촉구했다. 다음은 이들이 이날 발표한 성명 전문.
성 명 서
공영방송 MBC는 동성애 조장 방송사가 되려는가! 동성애자그룹 라이오네시스의 신성모독 가사 ‘잇츠 오케이 투 비 미’ 방송 적합 판정 강력 규탄한다!
우리는 작금의 대한민국 방송계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유선방송은 이미 자정 능력을 상실한 듯 보이며, 지상파방송마저 비윤리적·비교육적인 내용을 스스럼없이 방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한술 더 떠 동성애자그룹 라이오네시스(LIONESSES, 암사자들)의 동성애 미화·홍보 노래를 방송할 기세라 통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
우리는 지난해 12월 24일 “공영방송 MBC는 우리 자녀 망치는 동성애방송국이 되려는가! ‘잇츠 오케이 투 비 미’ ‘방송 불가 판정 번복’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그 후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MBC에 항의 전화를 해 신성모독 및 동성애를 적극 미화하고 홍보하는 노래를 재심의하여 금지곡 판정을 내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MBC는 이를 심각히 인식하기는커녕 언제든 방송할 수 있다는 식의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 분노를 자아낸다.
우리는 라이오네시스가 비온뒤무지개재단과 이반시티의 후원을 받고 제작해 지난 12월 16일 발표한 신곡 ‘잇츠 오케이 투 비 미(It's OK to be me, 나여도 괜찮아)‘가 MBC 음원심의실로부터 ’동성애‘라는 사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지 나흘 후인 20일 방송 적합 판정을 받은 사실을 23일자 언론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돼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특히 가사 중 ‘세상을 구하는 걸로 치면 내 맞선임은 Jesus.’, ‘난 태초부터 게이로 설계됐어. 내 주께서 정했어.’ ‘I glorify me’ 같은 신성을 모독하고 기독교를 공격하는 가사들이 있고, ‘자정의 Gay club은 my home, 난 낮에 지고 밤에 피는 꽃’, ‘It's OK to be me, 난 또 게이도 1인분 이상인 걸 증명. 내게 쳐줘. 박수, 기립.’, ‘이해 못 해도 돼. 안 맞춰 비위. 안 맞춰 비위.’ 같이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선전하고 반대하는 세상을 향해 도발하는 가사의 노래를 공영방송 MBC가 방송하겠다는 자체가 어이없을 뿐이다.
MBC심의실에선 오늘 기자회견과 일인시위, 다음달 대형집회를 위한 집회신고서를 근거로 경찰에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공영방송 KBS와 SBS도 승인 판정을 했는데 왜 본인들에게만 시비하냐는 식으로 푸념했다고 한다. 이는 ‘It's OK to be me’에 대해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고 있음을 반증하며, 타 방송사들 눈치만 보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앞서 언급했듯, 우리가 이번 사건을 인지한 건 지난해 12월 23일 위 노래가 ‘동성애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가 ‘방송 적합’으로 정정됐다는 언론보도를 통해서였다. 우리는 이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이는 학원폭력과 청소년범죄가 빈발하며 동성애를 미화하는 방송과 교육이 난무하는 유해한 환경 속에서도 자녀보호와 자녀양육에 혼신의 힘을 쏟고 노심초사하는 학부모들의 가슴을 찢는 만행이었다. 세계인권선언 제26조 3항에 기록된 대로 부모는 자녀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종류를 선택할 우선권을 가진다. 그런데 학교교육에서나 방송에서 부모들의 교육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내용을 마구 퍼뜨리는 건 반인권적 폭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소수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다수의 인권을 짓밟고 역차별해선 안 되는 것이다. 특히 판단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미화하는 가사가 담긴 노래를 여과없이 노출시킨다면 동성애에 대해 호기심을 품게 되고, 결국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이를 용인할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거듭 강조하지만, 우리가 매우 우려하고 분개하는 건 ‘잇츠 오케이 투 비 미’의 제작스폰서가 비온뒤무지개재단과 이반시티(IVANCITY)이고, 프로모션스폰서가 잭디코리아(Jack'd Korea)라는 사실이다. 인터넷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비온뒤무지개재단과 이반시티, 잭디코리아는 LGBT를 일방적으로 선전하거나 동성 간 성적 만남을 매개하는 곳이다.
나무위키에 의하면, 비온뒤무지개재단은 2013년 창립 준비를 시작, 2014년 10월 15일 발족하고 2018년 6월 18일 설립허가를 받아 7월 11일 법인등기를 마친 국내 최초의 성적소수자 인권증진을 위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그리고 이반시티는 2001년 7월 30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해당정보 삭제요구’로 폐쇄된 적이 있고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도록 돼있으며 LGBT KOREA가 운영하는 한국 굴지의 동성애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다. 또한 잭디코리아는 Jacked(근육질의)를 줄여서 Jack'd로 표기한 아시아권 동성애자(게이)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앱이다. 즉 노골적으로 동성애자들끼리 성적 만남을 위한 앱이다. 그런데 잭디코리아가 홍보스폰서를 맡았다는 건 매우 충격적이며 일반상식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이런 노래를 공영방송 MBC에서 방송을 승인하고, 공영방송 KBS와 SBS마저 승인했다니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을 국민이 알게 되면 대부분 반대할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36조 1항엔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라고 명기돼 있다. 그런데 헌법이 보호하는 남녀결혼에 어긋나는 동성결혼을 주장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방송하는 건 헌법정신을 파괴하는 폭거와 같다. 아울러 결혼 및 출산 기피로 ‘저출산 국가부도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결코 권장해선 안 되는 망국(亡國)의 지름길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다방면에서 세계 속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그 중 K-POP은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을 들어보면 이런 음악적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라이오네시스가 아이돌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방송에 나갈 경우 오히려 K-POP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역효과를 불러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는 국가이미지 실추는 물론 K-POP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험한 일이다. 그들의 간절함이 도리어 또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짓밟는 결과를 초래해선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성소수자 특혜’를 주면서 방송할 경우, 음악인의 꿈을 품고 불철주야 땀흘리고 있는 수많은 가수지망생들에게도 상처를 주고, 공정성에도 위배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들은 언론인터뷰에서 “저희가 음악으로 풀어왔던 이야기들을 성 소수자 청소년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고 있어요.”라고 했는데, 이 또한 그들의 가정 복귀를 바라는 부모들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이며, 청소년 자녀를 둔 일반부모들을 충격과 경악에 빠뜨리는 말이다.
우리는 최초 라이오네시스 멤버 중 세 명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과 함께 슬픔을 느낀다. 그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자괴감뿐만 아니라, 그들이 지금과 같은 반성경적인 길로 나가도록 방치한 것에 대해서도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느낀다. 이번 일을 통해 한국교회는 더욱 각성해야 하며, 교회 내 청년들이 잘못된 길로 나가지 않도록 더욱 각별히 보살피고 실제적인 도움을 줘야 할 것이다.
끝으로, 우리는 방송사들이 더 이상 공적 책임을 망각하고 돈벌이에 앞장서거나,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내용을 여과 없이 방송하는 행태를 버리길 촉구한다. 공영방송 MBC가 대놓고 남성동성애자 그룹의 기독교 비하와 신성모독, 선동적 노래를 허용해 기독교 조롱과 동성애 조장 방송을 해선 안 된다. MBC는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해선 안 되며, ‘잇츠 오케이 투 비 미’에 대한 최초 ‘방송 불가’ 판정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MBC가 과거 ‘광우병 조작·선동’ 방송으로 국가를 어지럽힌 과오를 기억하고 있다. 만일 공영방송 MBC가 민간방송보다도 무책임하게 이러한 잘못된 결정을 철회 않는다면, 수많은 학부모와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 한국교회 전체의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다시 한 번 엄중히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공영방송 MBC는 동성애 조장 방송사가 되려는가! 우리는 MBC의 동성애자그룹 라이오네시스의 신성모독 가사 ‘잇츠 오케이 투 비 미’ 방송 적합 판정 강력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잇츠 오케이 투 비 미‘의 제작스폰서와 홍보스폰서가 LGBT를 일방적으로 선전하거나 동성 간 성적 만남을 매개하는 비온뒤무지개재단과 이반시티, 잭디코리아라는 사실에 경악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잇츠 오케이 투 비 미’ 가사가 ‘세상을 구하는 걸로 치면 내 맞선임은 Jesus.’, ‘난 태초부터 게이로 설계됐어. 내 주께서 정했어.‘ ‘I glorify me’ 같은 신성을 모독하고 기독교를 공격하는 내용임에도 이를 용인한 MBC를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잇츠 오케이 투 비 미’ 가사가 ‘자정의 Gay club은 my home, 난 낮에 지고 밤에 피는 꽃’, ‘It's OK to be me, 난 또 게이도 1인분 이상인 걸 증명. 내게 쳐줘. 박수, 기립.’, ‘이해 못 해도 돼. 안 맞춰 비위. 안 맞춰 비위.’ 같이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선전하고 반대하는 세상을 향해 도발하는 내용임에도 이를 용인한 MBC를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헌법이 보호하는 남녀결혼에 반하고 결혼 및 출산 기피로 ‘저출산 국가부도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방치하며 망국(亡國)의 지름길로 이끄는 MBC를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인 K-POP의 음악적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라이오네시스가 아이돌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방송에 나가 K-POP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역효과를 불러올 가능성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대한다!
하나, 우리는 MBC가 음악적 실력과 무관하게 ‘성소수자 특혜’를 줘 ‘잇츠 오케이 투 비 미’를 방송해 불철주야 땀흘리고 있는 수많은 가수지망생들에게 상처를 주고, 공정성에도 위배되는 만행을 저지르는 걸 묵과하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천명한다!
하나, 우리는 라이오네시스가 성 소수자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줘 그들의 가정 복귀를 바라는 부모들 가슴에 못을 박고, 일반부모들마저 위협을 느끼게 만드는 MBC를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최초 라이오네시스 멤버 중 세 명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과 슬픔, 자괴감을 느끼며 깊이 반성한다. 한국교회는 동성애 늪에 빠진 청소년과 청년들이 탈동성애하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라!
하나, 우리는 국민 눈높이에서 벗어난 공영방송 MBC는 물론, 공영방송 KBS와 SBS가 방송의 공적 책임을 망각하고 돈벌이와 동성애 선전에만 앞장선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MBC와 KBS와 SBS는 각성하라!
하나,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노래, 대놓고 기독교를 조롱·비하하며 신성을 모독하고,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선동하는 노래를 방송 승인해 한국교회의 분노를 촉발한 MBC와 KBS와 SBS를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MBC가 과거 ‘광우병 조작·선동’ 방송으로 국가를 어지럽힌 과오를 기억하고 있다. MBC는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해선 안 되며, ‘잇츠 오케이 투 비 미’에 대한 최초 ‘방송 불가’ 판정으로 돌아가길 강력히 촉구한다!
2023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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