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배 목사의 파워 관계전도 세미나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송 목사는 파워 관계전도 세미나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23년 1월부터 2월까지 대전부터 공주, 창원, 대구, 아산, 천안, 구례, 부천, 보령, 전주, 경산 등 전국을 순회하며 전도의 열정을 심어 줬다.
3-4월도 인천부터 김제, 수원, 부평, 군산, 제주도, 순천, 광주, 여주 등을 순회할 계획이다.
송기배 목사의 전도 방법은 전도 대상자에게 부담 없이 접근하기에 믿지 않는 이들도 전도자에 대한 호감을 갖게 한다. 많은 교인들은 “송기배 목사의 파워 관계 전도는 시대에 맞춤형 전도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사회 봉사 단체에서 매월 발행하는 ‘웃음꽃 피는 가정’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책이다. 가격도 매우 저렴할 뿐 아니라, 들고 나가면 열매가 맺히는 강력한 전도 도구로서 개척 교회에 유용하다.
송 목사는 “전국에서 많은 교회들이 이를 활용하여 자립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7과로 만들어진 ‘어머니 대학, 아버지 대학’은 장소가 주민센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신뢰를 주며, 7번 만나는 과정을 통해 관계가 형성돼 교회 등록이 높은 전도 방법이다.
예를 들어 군산의 성민교회(담임 김호연 목사)는 7과로 된 어머니 대학을 6회 진행하고 많은 사람들을 등록시킨 사례다. 이에 전국의 많은 교회들이 성민교회를 방문해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송 목사의 강력한 전도 무기는 ‘도형상담’이다. 송 목사는 전도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상담학을 공부하며 습득한 도형상담을 응용해, 한국 최초로 ‘도형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저술하여 전국에 널리 소개하면서 전도의 열매를 맺도록 도왔다.
송 목사는 근래에 19년 동안 임상을 통해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도형 검사지를 통해 좀 더 쉽게 도형상담을 하도록 했다. 검사지가 해석을 다 해 주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해석이 가능하도록 도형상담을 한 단계 높인 것이다.
송 목사는 새롭게 만들어진 도형 상담 검사지에 대해 궁금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무료로 달려가 알려 주겠다고 한다.
송기배 목사는 곧 출간되는 ‘2시간의 기적’이라는 책에서 “토요일에 철저히 주일을 준비하면 설교가 달라지고 교인들이 은혜받는 것이 달라진다. 토요일은 주일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라”며 “월요일은 목회자가 쉬는 날이기에, 가능하면 푹 쉬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화, 수, 목, 금은 아무리 바빠도 2시간은 전도해야 된다. 매주 4일 동안 2시간씩 전도하면 부흥 안 될 교회가 없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는 세계 선교를 이끌어 가야 한다. 노회나 시찰, 교회 연합으로 전도에 관심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초청만 한다면 무보수로라도 달려가겠다”며 “전국에 한 교회 한 교회가 최선을 다해 전도해 모든 교회가 부흥되기를 바라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목회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송기배 목사가 늘 강조하는 말들은 다음과 같다.
“전도는 기도가 아니다. 전도는 발이다. 뛰면서 기도하는 것이 전도다.”
“전도는 실패가 없다. 안 하는 게 실패다.”
“전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전도는 되는 것이다.”
“전도하는 교회는 불만과 불평이 없고,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불만과 불평이 끊어지지 않는다.”
초청 문의: 010-2787-8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