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 박사가 이끄는 ‘강사 지망생 및 내 아이 영재로 육성시킬 어머니 역할 세미나’가 오는 4월에 진행된다.
해당 세미나는 4월 9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0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며, 7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8일(토)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시작된다.
최정수 박사는 “방과후, 공부방, 학원 등에서 교육을 실시할 때, 먼 곳 학생이라도 찾아오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지도해야 교육자로서 크게 보람을 느낄 것”이라며 “특별한 과목을 발굴하는 이러한 능력이 바로 성공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저곳에서 누구나 가르칠 수 있는 과목은 별 의미가 없다. 심지어 학교 정규과정에서도 가르칠 수 없는 독창적 프로그램, 무엇보다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인 유·초등생이 훈련하면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이 강화돼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두뇌계발 프로그램이 있는가? 만약 그러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학생들이 구름떼와 같이 몰려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유·초등생이 어차피 배워야 하는 한자 및 영어를 암기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과학적 발명특허 융합 교육으로서, 어떤 교육보다 영어와 한자 교육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은 발명특허 획득, 유명학회지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방송 등 학문적, 과학적으로 또 교육 현장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프로그램이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 프로그램은 지각시야확대 훈련에 따른 좌뇌·우뇌의 활동 증진 기능과 표의문자로서 한자가 가지는 두뇌계발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어린이들의 영재 두뇌 계발용 교재로 최적의 효과를 지닌다(특허청 발명특허 공고 내용 중).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프로그램은 초등생 영어 학습효과는 물론 두뇌훈련 중 좌뇌·우뇌 활성화와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로 어린이들의 영재두뇌계발용으로 효과가 증명됐다(한국공공정책학회 논문 내용 중).
본 프로그램 강사과정은 주1회 6주에 걸쳐 완성되고 교육비는 30만 원(교재비 별도)이며, 최정수 박사의 직강으로 진행된다.
최정수 박사는 “본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들이 훈련해야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므로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를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문의: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