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작세목 전도 콘퍼런스’ 5월 30일 공도중앙교회서 개최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국내 유일의 전도만을 위한 집회

▲‘2023 작세목 전도 콘퍼런스’ 포스터.

▲‘2023 작세목 전도 콘퍼런스’ 포스터.

‘2023 작세목 전도 콘퍼런스’가 오는 3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공도중앙교회(담임 최인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작은교회세우기목회자클럽(이하 작세목)이 주최하는 이번 전도 행사는 국내 유일의 전도만을 위한 집회다.

김연규 목사(세계로교회),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교회), 이영학 목사(예은교회), 최재식 목사(엘찬양교회), 이연호 목사(행복한교회), 조한백 목사(하나교회), 김영구 목사(주명교회), 정길조 목사(천안참사랑교회), 최명자 목사(공주예수팔복교회), 옥수영 목사(일산은혜로운교회) 등 부흥하는 건강한 교회의 10명의 목회자들이 강사로, 이지은 권사(공도중앙갈릴리전도팀장)가 간증자로 나선다.

참석 대상은 목사, 전도사, 사모, 평신도사역자이며, 참석 인원은 100명 선착순으로 등록비는 없다.

작세목 사역은 지난 10년 동안 300차례 이상 전도집회를 통해 한국교회에 전도의 불을 붙이고 있으며, 오직 전도 훈련과 말씀, 기도로 전도 사역자를 세워 교회의 부흥을 돕고 있다.

작세목 측은 “지금 한국교회를 견인할 수 있는 것은 전도밖에 없다”며 “이번에 2023년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같이 부흥합시다’라는 주제로 교회의 부흥을 위한 2023년 작세목 전도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했다.

문의: 010-3722-1571(조한백 목사), 010-8650-8443(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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