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의 학생들이 찾아오는 프로그램!
강사, 교육자로 크게 발전하는 길!
학생들이 반드시 훈련해야 되는 과목
학문적·과학적으로 우수성 입증
교육의 현장에서 진가가 확인된 프로그램
아무나 가르칠 수 없는 독창적인 프로그램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학부모 및 강사지망생 세미나’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오는 7월 16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7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리고,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오는 7월 14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5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초등학생 때는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에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켜야 된다. 한자나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이 지구상에 어디 있을까? 한자나 영어 기존의 어떤 교육 방법보다 2배 이상 빨리 습득, 장기 기억되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좌뇌·우뇌가 활성화되어 두뇌가 계발되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바로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이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은 한자나 영어를 인성 및 두뇌 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과학적인 발명 특허 융합 교육으로 인성 및 두뇌 계발, 집중력 강화는 물론 한자, 영어도 기존의 어떤 교육보다 쉽게 해결된다. 영재 프로그램으로 발명 특허 획득, 유명 학회지 논문 게재되고, KBS 아침마당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방과 후, 학원 등 수강생이 정원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발명자 최정수 박사는 경기대·동아대 평생교육원 한자속독·집중력영어 교수로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다.
최 박사는 “초등생은 아직 어리지만 할 공부가 너무 많다. 그중 1순위 공부를 먼저 해야 된다. 유·초등 때는 인격 형성과 두뇌 계발 황금기다. 그래서 두뇌 계발 교육이 1순위다. 두뇌가 명석하게 되면 국·영·수 등 잘 할 수 있다”며 “문제는 두뇌 계발된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느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경험을 살펴 보면, ‘집중력이 좋아진다’ ‘머리가 좋아진다’는 교육을 모두 해 봤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아이 공부만 하려면 여기저기 다니며 많이 공부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이것이 현 학부형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학교 마치고 잠시도 쉴 틈 없이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은 항상 비슷하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답답할 뿐이다. 이제는 교육 방법을 확 바꾸어야 한다. 지금까지 마을 촌 시대의 옛 교육 방법인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은 비능률적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현 시대는 우주 촌 시대의 교육, 즉 좌뇌·우뇌를 동시에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융합 교육을 펼칠 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