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최근 진영논리 극복과 상생 사회 실현을 위한 1천인 선언 운동에 10인 대표로 참여했다.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대표)와 박선아 교수(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등 10인의 공동대표는 8월 15일 광복절 진영논리 극복과 상생사회 실현을 위한 1천인 선언 후 학습·교육 운동과 화합정치 실현을 위한 제도개혁 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일공동체 관계자는 “종교계, 학계가 서로 연합하여 함께하는 1천인 선언 운동에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님도 10인의 대표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