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는 하반기 신바람힐링집회로 전국교회를 순회한다.
9월 17일 남양주아름다운교회(방호경 목사)에서 개그맨 이용식 집사, 성남든든한교회(손충만 목사)에서 배영만 전도사의 간증을 시작으로, 10월 15일 경기 광주양무리교회(양한승 목사)에서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10월 20일 수원서부교회(이준호 목사) 탤런트 한인수 장로, 10월 22일 서대구제일교회(강승구 목사)에서 개그맨 이용식 집사, 10월 29일 시흥시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에서 탤런트 김민정 권사, 배영만 전도사, 서유석 집사, 12월 3일 남양주 아름다운교회(방호경 목사)에서 국민가수 태진아 집사가 간증한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신바람힐링집회는 코로나로 지친 교계와 성도들을 위하여 믿음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강사진이 섬기고 있다. 많은 성도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바람 힐링 강사로는 김숙희, 강형규, 윤항기, 김기남, 리종기, 정규재, 연제국, 백윤영, 윤태현, 서화평, 김만주, 원명국 목사와 배영만 전도사, 장현서, 두상달, 한인수, 이종근, 서수남, 홍수환 장로와 이왕재, 이덕환, 김영실 교수, 서유석, 태진아, 이용식, 권영찬 집사, 김민정, 옥희 권사 등이 활동 중이며 후원이사로 박주영 목사, 이희철 장로 등이 협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신천장로교회 강형규 목사를 상임회장으로 추대한 기독문화선교회는 오는 2024년 4월 설립 20주년을 맞아 새 임원진과 회원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