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국 청년들, 정전 70년 ‘DMZ 통일발걸음’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제9회 2023 DMZ 통일발걸음 현장. ⓒ물망초
▲제9회 2023 DMZ 통일발걸음 현장. ⓒ물망초

▲제9회 2023 DMZ 통일발걸음 현장. ⓒ물망초

▲제9회 2023 DMZ 통일발걸음 현장. ⓒ물망초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국 대학생들과 탈북 청년들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전쟁기념관에서 임진각 일대에서 제9회 2023 DMZ 통일발걸음에 참여했다.

행정안전부⋅국가보훈부, 공동체성경읽기를 개발한 G&M글로벌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주최하고 6·25공원국민운동본부(이사장 한상대)가 함께했다.

100명의 참가자들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중앙계단에서 물망초합창단의 ‘나를 잊지 말아라’, ‘내 나라 내 겨레’ 등의 노래를 들으며 발대식을 진행한 후, 6·25 전쟁에서 전사한 용사들에게 나라별로 헌화했다. 이어 명오페라단의 남성중창단이 부르는 ‘우정의 노래’, ‘진짜 사나이’를 들으며 본격적인 DMZ 통일발걸음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동두천에 있는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비를 시작으로 태국군, 노르웨이, 영국, 호주, 필리핀, 미국 참전비 등 중부전선에 있는 6.25전쟁 주요전적비 등을 차례로 돌아보며 치열했던 자유수호 전쟁의 현장을 찾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겼으며, 6·25납북자 기념관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별히 마련된 특강에서는 김영목 G&M 대표, 신경수 전 주미 무관 예비역 육군 소장, 정수한 예비역 윤군 준장 등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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