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 9월 8일 제43회 영성포럼서 논의
한국 개혁주의 신학계가 올 초 미국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일었던 부흥 운동에 대해 논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43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가 ‘2023 애즈베리부흥 개혁신학적 평가’를 주제로 9월 8일 오후 3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개최된다.
1부 예배 설교는 강승삼 목사(전 KWMA 회장)가 전하고 이후 이윤희 목사(전 육군 군종차감), 안광춘 목사(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최성대 목사(수사)가 각각 국가와 교회, 북한 구원과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해 기도를 인도한다.
2부 발표회는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대학원 초대원장)이 개회사를 전하며, 박용규 교수(총신대 명예교수)가 이번 포럼 대표 주제로 발표한다.
논평은 이승구 교수(합신대)가 맡았으며, 이후 박봉규 사무총장의 광고와 강승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된다.
문의) 02-570-7548 / 010-7772-5344(부재시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