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정규 2집 앨범 ‘천국을 소망하며’를 발매했던 임재 집사가 트로트 장르로 돌아왔다.
임재 집사는 2019년 정규 앨범 1집 ‘끝이 아니네’로 데뷔한 후 2021년 정규 2집 앨범 ‘천국을 소망하며’를 발매했다. 이후 각종 집회와 온라인으로 찬양 사역을 이어오다 올해 8월 ‘품삯의 은혜’와 ‘자격 없는 날 위해’ 신규 음원을 발매했다.
‘품삯의 은혜’는 트로트 장르로 마태복음 20장 1~16절 포도원 비유를 바탕으로 하며, ‘자격 없는 날 위해’는 박창현 전도사가 작사 및 작곡한 곡으로 자격 없는 자를 위해 오신 주님의 사랑을 노래한다.
음원은 벅스,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재조아 유튜브 채널에서도 뮤직비디오와 함께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