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니엘컴퍼니는 “매사에 철저하게 준비하면 철저하게 성공한다”는 슬로건 아래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도를 통해 성장해 가는’ 믿음의 기업이다.
2020년 발발한 코로나 사태로 한 때 위기의 순간도 있었으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심기일전하여 단합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는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반드시 이겨낸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즐거움을 주는 뽀로로 타요 ‘키즈라이더’부터, 누적판매 500만 봉을 달성한 ‘17곡물 미미뻥’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단품요리인 떡갈비까지 남녀노소 모두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사업으로 가득하다.
2022년부터 F&B 전문 브랜드 ‘미미올리’ 런칭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미식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출시한 ‘미미수제떡갈비’는 밀가루를 넣지 않고, 도축한 지 3일 이내의 한우와 한돈, 농협에서 공수한 야채 그리고 진영단감 진액으로 풍성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원료 배합, 크기, 모양부터 굽기의 정도와 신선한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유통구조 개선까지 수백 번의 연구와 시도 끝에 만들어낸 걸작이다.
올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창업박람회에서는 17곡물 미미뻥과 더불어 미미수제떡갈비가 3일 연속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예비창업자에게 창업문의가 쇄도하는 등 행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주)다니엘컴퍼니 관계자는 “이렇게 하나된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기도를 통해 긍정의 믿음으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매사 철저하게 준비해 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기도는 우리 다니엘컴퍼니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재밌는 아이템들이 전도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회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확인기업으로 선정된 (주) 다니엘컴퍼니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K-컬쳐 유니콘 기업이 되어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더 끊임없는 연구와 기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