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상담소협회,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연다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포스터.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 포스터.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이단상담사 전문교육원이 23일부터 4차례에 걸처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1차 세미나는 1월 23일(화) 열리며 요한계시록 1-7장을 다루고, 2차 세미나는 1월 30일(화) 요한계시록 7-12장을, 3차 세미나는 2월 6일(화) 요한계시록 12-17장, 4차 세미나는 2월 20일(화) 요한계시록 17-22장을 다룬다. 각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시에 위치한 상록교회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인 진용식 목사가 나선다.

협회 측은 "육체 영생한다는 이만희 교주가 93세로 사망이 임박했다. 이만희 사망 시 현 신도수 30만 명에서 70%(21만 명)의 이탈자가 예상된다"며 "이탈자들은 실상 반증을 말해주는 교회를 찾아가게 된다. 한국교회는 이탈자들에게 실상 반증을 해줄 수 있도록 준비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를 위해 본 협회는 실상 반증 세미나를 수 년 전부터 진행해 왔다. 이 세미나는 신천지의 계시록 실상 전장(1-4차 120강 완강)을 반증한다"며 "현장에서 신천지 상담을 진행할 경우 신천지 계시록 실상에 대한 반증을 명확히 깨닫게 하여야 회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접수문의는 031-297-3334 또는 010-9917-9758 카카오톡으로 하면 된다. 참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신천지 등 이단 신도는 참석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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