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성품 겸비한, 준비된 시민활동가 양성”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시활본 주최 제3기 아카데미, 한 달간 성황리 진행

▲지난 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일정으로 서초동 빈체로에서 진행 중인 제3기 시민활동가 양성 아카데미에서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일정으로 서초동 빈체로에서 진행 중인 제3기 시민활동가 양성 아카데미에서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시민단체·시민활동가의 중요성과 용어전술의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주요셉 대표(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공동대표).

▲‘시민단체·시민활동가의 중요성과 용어전술의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주요셉 대표(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공동대표).

신앙과 성품을 겸비한 준비된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3기 시민활동가 양성 아카데미가 지난 1일부터 서초동 빈체로에서 오는 29일까지 약 1달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간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아카데미는 시민활동가양성운동본부(약칭 시활본)가 주최하고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국민주권행동,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바른문화연대가 주관하고 진평연과 에스더기도운동이 후원한다.

시활본은 “반기독교 문화, PC주의, 젠더·성혁명, 문화막시즘, 동성애 쓰나미, 다문화주의 물결, 학생인권조례, 평등법·포괄적차별금지법 등이 덮쳐오는 때에 행동하는 믿음으로 일어나 한국교회와 자유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지켜내기 위해 신앙과 성품을 겸비한 실력 있고 준비된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길원평 교수(바성연 대표&동반연·진평연 운영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 주요셉 대표(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공동대표), 홍영태 대표(국민주권행동 공동상임대표&진실역사교육연구회), 한효관 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공동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활동가들은 ‘시민단체·시민활동가의 중요성과 용어전술의 이해(주요셉 대표)’, ‘기독교 시민운동의 역사와 성과(이용희 교수)’, ‘시민운동 주안점과 현장활동가의 중요성(길원평 교수)’, ‘현장활동의 파급효과와 현장대응 노하우(홍영태 대표)’, ‘시민단체 현장활동가의 자질과 주안점(한효관 대표)’ 등을 강의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악법 철폐에 앞장서 왔던 제자광성교회 담임 박한수 목사는 아카데미와 관련,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는데 침묵해선 안 되며, 거리에 나오는 행동으로 믿음을 보여줄 때 온전해지고 개인의 고난과 어려운 문제까지 해결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주요셉 공동대표는 ‘시민단체·시민활동가의 중요성과 용어전술의 이해’, ‘인권보호의 영역과 세계인권의 왜곡’에 대해서 강의했다.

현장에서 열심히 피케팅을 해온 활동가들과 시민활동가에 대해 알기 원해 등록한 수강생들은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활동가의 의미와 중요성 및 사명감을 깨달았고, 은혜롭고 도전받았다”며 “지인들에게 적극 수강을 권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10-5703-9146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꾸란은 하늘에 있는 창조되지 않은 영원하신 알라의 말씀이 서판에 있는 그대로 무함마드…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무너진 교회와 사택,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으로 폐허가 된 현장을 점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