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싱글 ‘주기도’ 발매… 14년 만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주기도문의 고백 담은 찬양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인피니스 제공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인피니스 제공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이 29일 14년 만에 싱글 앨범 ‘주기도’를 발매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대학청년들의 가슴 벅찬 예배’, 서울지역의 대학생, 청년들이 모여 예배하는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지부의 예배모임인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은 ‘세속주의에 물들어가는 캠퍼스와 젊은 세대, 교회와 이 세상을 깨우고 도전하는 예배’를 기치로 내걸고 사역하고 있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명동에 있는 충무교회에서 예배하고 있다.

이번 싱글은 지난 2010년 ‘Campus Worship His Kingdom Come’을 발표한 이후 14년 만에 발매된 앨범이다. ‘주기도’는 2020년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미션 컨퍼런스의 주제 찬양으로 마태복음 6장에 예수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며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의 고백을 담고 있는 찬양이다.

관계자는 “예수님은 외식하기를 좋아하는 유대인의 모습을 지적하시며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라 가르치신다”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시고 입을까 염려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예배하는 자가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을 대면하기를 갈망하는 마음을 곡에 담았다”고 전했다.

또 앨범 소개 글에서 “주기도의 고백과 같이 개인과 캠퍼스와 열방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의 싱글 앨범 ‘주기도’. ⓒ인피니스 제공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의 싱글 앨범 ‘주기도’. ⓒ인피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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