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경기 광주시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 저녁까지 ‘설립 24주년 신바람힐링 전도부흥회’를 교회 본당에서 개최한다.
강사로는 배영만 전도사(개그맨), 이종근 장로(3만명 전도왕), 양한승 목사(양무리순복음교회), 강형규 목사(신천장로교회) 등이 나선다. 아울러 이 기간 진행되는 특별새벽예배 시간에는 양한승·장영창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부흥회는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 주최,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24년 전 양한승 목사가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 개척한 양무리순복음교회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말씀을 주제로 삼고 “새 영과 새 마음과 새 힘으로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표어 아래 복음 전도와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매주 화·금요일 치유집회를 통해서 성도들에게 영적 양식과 말씀을 공급하고 전인 치유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
양한승 목사와 장영창 목사는 (사)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치유 강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