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신관 비판’ 주제로 기독교학술원 포럼 연다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박명룡 박사 주제발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제102회 월례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도올신관 비판’을 주제로 19일(금) 오후 3시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개최한다.

이 발표회에서는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명룡 박사(미국바이올라대 기독교변증학 Th.M.&D.Min, 청주서문교회 담임)가 대표로 주제발표한다.

논평은 박태수 교수(한국성서대,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장), 전용호 교수(총신대학교, 오류동남부교회 담임)가 맡았다.

1부 경건회에서는 오성종 박사(교무부장, 전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양희종 목사(예수바로믿기학술원장, 영광교회), 권영태 목사(새하늘교회), 김홍식 목사(생명나무교회)가 각각 국가와 한국교회, 북한구원, 전쟁종식을 위해 기도를 인도한다.

설교는 전용호 목사(총신대 교수, 오류동남부교회 담임)가 전하며, 박봉규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전용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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