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TV, 면접 스토리 담은 예능 프로그램 <끼끼끼 엔터테인먼트> 출발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달란트tv 영상 캡쳐

ⓒ달란트tv 영상 캡쳐

달란트TV(대표 박효재)가 예능 프로그램 <끼끼끼 엔터테인먼트>를 오픈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상의 회사인 <끼끼끼 엔터테인먼트>의 면접 스토리를 담은 내용으로, 백일홍 아나운서와 박하진 강사가 면접관으로 참여해 각각 인사팀 팀장과 미래전략실 실장이란 직함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게스트는 잘하든 못하든 자신의 끼(재능)를 최대한 살려서 가상의 회사인 <끼끼끼 엔터테인먼트> 합격에 목표를 두고 예능감을 보여주면 된다.

프로그램 관계자와 면접관의 심사에 통과되면 게스트가 원할 경우 달란트 TV에서 진행하는 나눔 콘서트와 네트워크에 합류하여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수 있다.

<끼끼끼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PPL 상품을 접수하여 진행자가 5분 내외로 소개를 한다. 첫 회에서는 용산구 이촌동에서 착한 가게로 알려진 ‘원 샌드위치’가 함께했으며, 앞으로 끼끼끼 촬영이 있을 때마다 스태프와 출연진들을 위해 샌드위치를 제공하기로 했다.

첫 회에 도움을 준 곳은 달란트몰, 원샌드위치, 셀라몰, 달란트미션, 소화기몰, 비즈미션 이며, 첫 게스트는 피아노 전공자이자 성우, 강사로 활동하는 유은하 씨가 면접 지원자로 참여해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달란트 TV는 달란트 미션과 함께 자신의 달란트(재능, 직업)를 통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달란트 인터뷰, 작가의 인사이트, 북 콘서트, 달란트 나눔 콘서트, 달란트 경연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음악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오픈할 예정이다.

<끼끼끼 엔터테인먼트> 출연 및 PPL 문의 : 02-711-4555
1회 영상보기 https://youtu.be/nuSrNKfqVdE?si=IAOlVgFokghZIVv3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에디터 추천기사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성료 감사 및 보고회

“‘현장에만 110만’ 10.27 연합예배, 성혁명 맞서는 파도 시작”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성료 감사 및 보고회’가 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 예배는 서울시청 앞 광장을 중심으로 광화문-서울시의회-대한문-숭례문-서울역뿐만 아니라 여의대로…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

‘윤석열 대통령 참석’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 “공의, 회복, 부흥을”

“오늘날 대한민국과 교회, 세계 이끌 소명 앞에 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며 온전하신 뜻 분별해야” 윤상현 의원 “하나님 공의, 사회에 강물처럼 흐르길” 송기헌 의원 “공직자들, 겸손·헌신적 자세로 섬기길” 제56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

이재강

“이재강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엉터리 통계로 LGBT 출산 지원”

저출산 핑계, 사생아 출산 장려? 아이들에겐 건강한 가정 필요해 저출산 원인은 양육 부담, 비혼 출산 지원은 앞뒤 안 맞는 주장 진평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 등이 제출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21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피날레: 하나님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 10인

①도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 이미재 집사 (오륜교회) ②모든 것이 꿈만 같습니다! - 박광천 목사 (올바른교회) ③어린이다니엘기도회를 기대하라! - 강보윤 사모 (함께하는교회) ④천국열쇠 - 강지은 어린이 (산길교회) ⑤용서가 회복의 시작입니다 - 최현주 집…

예배찬양

“예배찬양 인도자와 담임목사의 바람직한 관계는?”

“담임목사로서 어떤 예배찬양 사역자를 찾고 싶으신가요?” “평신도의 예배찬양 인도에 한계를 느낀 적은 없으신가요?” “예배찬양 사역을 음악 정도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가르치고 계신가요?” 예배찬양 사역자들이 묻고, 담임목사들이 답했다…

 ‘생명윤리와 학생인권조례’

“학생 담뱃갑서 콘돔 나와도,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훈계 못 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세미나가 ‘생명윤리와 학생인권조례’를 주제로 21일(목)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상원 상임대표는 환영사에서 “학생인권조례는 그 내용이 반생명적 입장을 반영하고 있고,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실상 법률…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