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문화선교회, 국악찬양 전도왕 구순연 집사 강사로 추대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구순연 집사.

▲구순연 집사.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는 22일 국악찬양으로 전도하는 구순연 집사를 신바람힐링 전도 강사로 추대했다.

구순연 집사(목양교회)는 오직 복음의 열정으로 지난 26년 동안 전국 8,000개 이상의 교회의 간증집회를 인도했다. 또 5,000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두고 교계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전도왕이다.

구 집사는 평신도 사역자로서 국내 전국교회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간증 집회를 통해 복음을 증거하고, 성도들이 천국 소망을 갖게 하며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구 집사 덕분에 불신자들이 영혼이 깨어나고 교회마다 결신자가 봇물처럼 일어나고 있다.

구 집사의 간증집회는 큰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 가는 교회마다 한 번의 초청에 그치지 않는다. 한 번 초청한 교회에서 다시 집회 요청을 하는 등, 목회자들의 추천이 잇따르고 있다.

(사)기독문화선교회는 “구 집사를 여러 번 초청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며 “전도가 힘든 이때 국악찬양과 천국간증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고 결신시켜서 새가족으로 열매를 맺는 집회로 추천하고 싶다”며 “복음을 전하려고 해도 전도가 잘 안 되고 전도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면, 구 집사의 전도집회로 분명한 열매를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양교회 임준식 원로목사는 “영혼구원 전도잔치나 새생명전도축제, 찬양간증집회 등을 계획하고 있는 교회에서 우리 교회 구순연 집사를 초청하면 큰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며 “구 집사는 국악찬양의 은사가 뛰어나며, 성경 말씀에 근거한 탁월한 전도법을 갖고 있다. 구 집사의 영혼구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처음 예배당을 찾은 이들을 신선한 충격을 주며, 전도의 열매가 현장에서 맺히고 있다”고 말했다.

활동 경력

CTS, CBS, Good TV 출연, C채널, 극동방송 출연
총동원 전도주일, 새 생명 전도집회 인도
25년 동안 8,000여 교회 간증집회 인도
대한민국 시민문화상 수상(국악찬양 전문인 상)
(사) 사랑의 쌀나눔 운동본부 중앙회 홍보대사
(사) 한국교회연합 국악찬양 위원장

집회 문의: 010-5338 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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