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제11대 병원장에 최종순 교수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최종순 교수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제공
▲최종순 교수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제공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회(이사장 유연수 목사)는 4월 25일 법인 회의실에서 제73-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최종순 교수(가정의학과, 기획조정실장)를 제11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병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4년 5월 7일부터 3년이다.

신임 병원장으로 선출된 최종순 교수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8기 입학)을 졸업하고 고신대복음병원에서 대외협력실장, QPS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대한노인병학회 영남지회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가정의학회 부울경 회장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대외협력실장 역임 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병원의 국제진료센터 역량을 강화하고 카자흐스탄에서의 협력병원 운영, 베트남, 몽골 등 원격의료센터 구축을 주도해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병원의 대외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획조정실장 임기 시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인증과 의료기관인증평가등과 관련해서 탁월한 성과를 낸 바 있다.

고용량 처방의 비타민 박사로 불리는 최종순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에 등재되기도 했으며,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라이온스클럽, 국민의료보험공단과 함께 다문화가정과 국내외 의료사각지대에서 꾸준하게 의료봉사를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부산광역시의사회 의학대상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오늘도 장기려 그 사람을 닮아갑니다’를 출간해 의료인의 사명을 일깨웠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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