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발트3국 방문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 종교 지도자들과 교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종지협 회원 종단 지도자들이 최근 발트 3국을 방문해 세계 종교 지도자들과 교류했다. ⓒ종지협 제공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종지협 회원 종단 지도자들이 최근 발트 3국을 방문해 세계 종교 지도자들과 교류했다. ⓒ종지협 제공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가 지난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 3국에서 세계 종교 지도자들과 교류했다.

종지협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성지순례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한 회원 종단 대표들이 참여했다.

21일에는 리투아니아교황대사관을 방문해 대사대리로 있는 정다운 몬시뇰을, 24일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는 이동규 주라트비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났다.

종교 지도자들은 이날 “전쟁으로 인한 고통은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지구촌 곳곳에 전운이 감돌고 있는 국제상황을 우려하며, 발트 3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평화로워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27일에는 에스토니아교회협회(ECC) 관계자들과 만나 에스토니아 종교 현황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종지협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에스토니아 사회에서도 전쟁에 대한 두려움과 에스토니아 거주 러시아인과의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임을 전해 듣고 사회 통합과 평화를 기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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