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형 대표(기독문화선교회)는 오는 28일(주일) 오후 2시 경기 광주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에서 마태복음 28장 18~20절을 본문으로 “주님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다.
서정형 대표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벌써 140년이 됐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은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며, 교회는 사회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이 땅의 성도에게 강조하신 내용을 한번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서정형 대표는 (사)기독문화선교회 대표와 하야방송 기자를 오랜 기간 겸직하고 있으며, 기독교 문화 사역자로 36년 이상 교계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