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행 목사, 설교 고민하는 동역자 위한 ‘복음을 설교하라’ 출간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하나님의 관점으로 복음 제시하는 「프레임 설교」

▲‘프레임을 알면 저절로 되는 복음을 설교하라’ 책 표지.

▲‘프레임을 알면 저절로 되는 복음을 설교하라’ 책 표지.

이의행 목사(생명나무교회)가 신간 ‘복음을 설교하라’(생명나무 출판사)를 펴냈다.

이의행 목사는 ‘복음을 설교하라’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고 언제 어디에서나 복음을 붙들고 설교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지저스 프레임’이다.

이의행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설교를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다. 그러나 설교가 생명이 되려면 중요한 몇 가지 원리가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복음을 설교해야 한다. 두 번째는 청중의 마음에 파고드는 설교를 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하며 씨름했고, 마침내 하나님의 은혜로 「프레임 설교」에서 그 길을 찾았다. 「프레임 설교」의 중요한 장점은, 프레임을 알면 설교 준비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고 청중에게도 강력한 영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설교가 단순하고 설교의 목적과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저스 프레임 설교는 복음을 설교하기를 원하는 모든 목회자에게 이 시대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선물”이라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설교 프레임은 바로 설교 레시피다. 좋은 설교 프레임을 가지면 좋은 설교를 만들어낸다. 저는 이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 결과 지저스 프레임을 갖게 됐다. 복음을 설교하라는 책에서 강조하는 관점은 하나님의 관점이다. 하나님의 관점이란 본문 속에 하나님께서 담아 놓으신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의도와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설교는 목적과 목표가 이끌어가야 한다.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람의 뇌가 한 가지 주제를 자기 것으로 세팅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46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최근 세계적으로 부흥하는 교회의 설교는 대부분 1시간 이상, 심지어 2, 3시간을 사용한다. 이렇게 설교할 때 반드시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목적과 목표를 선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성경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맬컴 글레드웰이 쓴 ‘아웃 라이어’에 1만 시간의 법칙이 등장한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 3시간을 규칙적으로 투자해서 10년은 반복적인 훈련을 해야만 된다고 한다. 복음을 설교하라는 책에서는 성경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만 언제 어디서든지 복음을 붙들고 설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의행 목사의 신간은 홍정길 목사, 박형용 전 총장, 김의원 전 총장, 성주진 전 총장, 박은조 목사, 이재서 전 총장, 김재성 전 부총장, 최석범 목사, 정승원 부총장 등의 추천을 받았다.

홍정길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복음이다. 오늘날, 이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지 않고 있다. 아름다운 말, 듣기 편한 설교가 대부분이다. 아니다. 복음인 그리스도가 설교 되어야 한다. 그분을 전할 때 생명이 살아나고 진정한 죄의 용서와 새로운 사랑이 전개되며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모든 인생의 답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복음으로 가득한 이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쁘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의행 목사 약력

군산고등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
목민교회 개척
신학박사(D.D)
설교사역 및 연구 44년(현재)
생명나무교회 담임
행복한 설교 아카데미 원장
MRA 목양 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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