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교회 여름캠프에 박한길 회장, 전한길 강사, 비와이 등 총출동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한다련과 공동 주최… 5천여 청소년‧청년 참여

손현보 목사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질문 던져야”

▲‘부르심, 거룩한 인생의 시작’ 여름캠프가 7월 29일(월)부터 8월 1일(목)까지 3박 4일 간 세계로교회에서 열렸다.

▲‘부르심, 거룩한 인생의 시작’ 여름캠프가 7월 29일(월)부터 8월 1일(목)까지 3박 4일 간 세계로교회에서 열렸다.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한다련)이 주최한 ‘부르심, 거룩한 인생의 시작’ 여름캠프가 7월 29일(월)부터 8월 1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됐다. 이 캠프에는 중고등부와 청년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현보 목사, 박한길 애터미 회장, 전한길 일타강사, 래퍼 비와이 등이 강사로 나서 비전을 제시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주님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사도행전 22장 7~10절)’를 주제로 설교한 손현보 목사는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주님,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질문한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영접한 후 이 질문을 할 때 인생이 변화된다”고 했다.

세계로 한다련 캠프에는 올해도 사회 각 분야를 이끄는 리더들이 강사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김선교 선교사, 이지웅 목사(더 바이블 미니스트리 대표)가 말씀을 전했고, 박한길 장로(애터미 회장), 전한길 대표(공무원 한국사 일타강사), 손영광 교수(울산대 교수), 조평세 박사(1776연구소 대표), 랍 맥코이 목사, 김민아 대표(빌드업 코리아)가 강사로 참여했다.

▲말씀 후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수백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무대 앞까지 나와 무릎을 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말씀 후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수백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무대 앞까지 나와 무릎을 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또한 공연에는 카르디아 뮤지컬(순교자의 길), 래퍼 비와이, 손경민 목사(은혜 원곡자)가 무대를 장식했으며, 남재동 집사가 재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이끌었다.

세계로 찬양팀의 찬양으로 모든 참석자들은 집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다. 말씀 후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수백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무대 앞까지 나와 무릎을 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캠프 기간 중에는 고신대학교, 애터미 드리미학교, 세계로대안학교의 입학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설명회 현장에서 입학원서를 제출한 이들에게는 경품으로 아이패드가 전달됐다.

한편 세계로교회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한다련)은 내년 1월 6일(월)부터 1월 9일(목)까지 3박 4일간 겨울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여름캠프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이 겨울캠프에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에는 중고등부와 청년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캠프에는 중고등부와 청년 5,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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