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한 문화선교단체인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가 20주년을 맞아 새 임원과 회원 모집에 나선다.
서정형 대표는 “우리 선교회는 그동안 교회 부흥과 성도들의 올바른 영적 성장, 신앙의 회복을 위한 사역들을 진행해 왔다. 20주년을 맞아 교계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새로운 임원들을 추대하고자 한다. 이사장, 대표회장, 일반 목회자,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일반 성도들로 추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5월 8일 종교법인 등록과 함께 그해 특허청에 ‘신바람’ 상표 등록도 했다.
임원 및 회원 추대 건은 9월 30일까지 (사)기독문화선교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