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리순복음교회, 추석 앞두고 이웃에 쌀국수 전달한다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입력 : 2024.08.29 17:55

▲양무리순복음교회 전경.

경기 광주시 양무리순복음교회 (양한승 목사, 장영창 목사)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경기 광주시 광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쌀국수 230 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양한승 목사와 장영창 목사는 “추석을 앞두고 외롭게 명절을 보내실 분들을 위해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한승 목사와 장영창 목사는 (사)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치유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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