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의 축제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22일 오후 6시 30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의 축제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22일 오후 6시 30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를 주제로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전 세계 202개국에서 복음주의 지도자들 5천 3백여 명이 한국을 찾았다. 이 외에도 5천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십자가 그리스도 주위 군상들
기독교 없는 고통과 갈등 초점
사적 감정 토로할 이미지일 뿐
현대 예술, 문화적 자살인가?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1863-1944)를 말할 때 떠오르는 것은 (1893)라는 작품이다.
얼마나 강렬한 인상을 주었는지 이 작품은 뭉크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