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의 축제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22일 오후 6시 30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이모저모. ⓒ한국로잔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의 축제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22일 오후 6시 30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를 주제로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전 세계 202개국에서 복음주의 지도자들 5천 3백여 명이 한국을 찾았다. 이 외에도 5천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탈북민 500명과 한국 성도 1,500명 참석 예정
집회 현장과 이후 성경 암송과 읽기 훈련 계속
중보기도자 500명이 매일 기도로 행사 준비
1907년 평양대부흥의 성령 역사 재현을 위한 ‘AGAIN 1907 평양대부흥회’가 2025년 1월 6일(월)부터 11일(토)까지 5박 6일간 천안 호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이 WEA(World Evangelical Alliance) 최고위층의 이단성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청했다.
2025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한기총은 13일 입장문에서 “WEA 서울총회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WEA 국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