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10월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측 추산 약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일부 언론에서는 그 규모를 지나치게 축소하거나 ‘교통 혼잡’을 부각하는 등 편파적인 보도도 상당했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10월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측 추산 약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일부 언론에서는 그 규모를 지나치게 축소하거나 ‘교통 혼잡’을 부각하는 등 편파적인 보도도 상당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36-37)”. 이 성경 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