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가 2025년 (사)기독문화선교회 임원 및 회원을 모집 중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에 설립한 문화선교 단체로, 2014년 5월 8일 종교법인 등록 및 ‘신바람’ 상표 등록(특허청)을 했다.
서정형 대표는 “기독문화선교회는 교회 부흥과 성도들의 올바른 영적 신앙 회복을 위한 사역들을 진행해 왔다. 설립 20주년을 맞아 교계 부흥과 성장을 위해 새로운 임원들을 추대하고 있다. 고문, 대표회장 및 일반 목회자,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일반 성도들로 추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임원 및 회원 추대 건은 12월 10일까지 기독문화선교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