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푸른숲센터 “양육 친화적 돌봄으로 공백 해소 힘쓸 것”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11월 25일 개소식 가져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상상누리터 오남푸른숲센터가 11월 25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서상철 남앙주시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센터 위원장, 이경희 대한노인회 오남지부 회장, 박은경 상상누리터 별내물댄동산센터센터장, 김현진·김선숙·신남순 상상누리터 오남푸른숲센터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오남푸른숲센터 아동들.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오남푸른숲센터 아동들. 

천연정 센터장은 “저출산의 위기가 돌봄 공백으로 인한 출산 기피 현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인식하고, 맞벌이 가정 등 초등 자녀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자연부락 지역 중심의 양육 친화적인 돌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상상누리터 오남푸른숲센터는 맞벌이 가정 및 보호자의 상황에 맞춰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4년 2월 1일 설치됐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오남소망교회가 2024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한다.

돌봄인원은 정원 20명이며(현원 12명), 운영시간은 학기중에는 방과 후부터 7시, 방학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의: 031-572-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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