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2025년 임원 및 회원모집 기간 연장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입력 : 2024.12.03 18:29

오는 2024년 12월 20일까지

2004년 1월에 故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사단법인 신바람(상임회장 강형규 목사)에서 임원진 및 회원을 추대한다.

법인목적사업에 따른 선교사업, 문화사업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국내외 및 북한선교를 위해 임원진 중 고문, 대표회장, 지역대표, 회원, 후원이사 등 목회자 및 평신도 사역자를 모집한다.

2024년 12월 20일까지 기독문화선교회로 문의하면 된다.

(사)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법인 등록했으며, 2014년 특허청에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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