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김종혁 총회장 “다시는 이런 비극 없길”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여객기 참사 애도 성명 발표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 ⓒ크투 DB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 ⓒ크투 DB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예장 합동 김종혁 총회장이 애도 성명을 발표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김종혁 총회장은 “제주항공 추락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과 유족들, 그리고 깊은 상처와 슬픔에 잠신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총회가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소중한 삶을 살다가 불의의 사고로 떠난 고인들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이 사고로 인해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치유와 사랑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총회와 전국 교회도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회장은 “총회는 전국 교회 성도들과 함께 아픔을 당한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정부와 국회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협력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꾸란은 하늘에 있는 창조되지 않은 영원하신 알라의 말씀이 서판에 있는 그대로 무함마드…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무너진 교회와 사택,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으로 폐허가 된 현장을 점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