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복음주의 교계, 10월 5일 ‘예배의 날’ 기념한다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  ⓒCN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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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복음주의 단체인 프랑스전국복음주의협의회(Conseil National des Évangéliques de France, 이하 CNEF)가 2025년 10월 5일을 ‘프랑스 예배의 날’로 기념할 계획이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CNEF는 최근 성명을 통해 “예배의 날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고 그분에 대한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이 행사가 앞으로 다양한 콘서트, 청소년 모임 및 전도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CNEF는 또한 “프랑스의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의 단합을 강화하고,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과 증거를 모든 이들에게 나타내고, 사람들과 동역할 수 있는 관계와 협력을 촉진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CNEF는 소속된 모든 복음주의 개신교회와 CNEF의 부서위원회나 지역 지부의 회원 교회에 초대장을 발송하고 “모든 연령대, 출신, 교파의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이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고, 그분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께 기도하고, 경의를 표하자”고 권면했다. 

예배의 날은 지난해 CNEF가 경험한 2가지, ‘파리 올림픽’과 ‘한국에서 열린 제4차 로잔대회 참석’ 이후 복음 전파에 대한 활력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CNEF 에르완 클로아렉(Erwan Cloarec) 회장은 지난 2024년 10월 진행된 CDI와의 인터뷰에서 “제4차 로잔대회의 경험이 프랑스 복음주의자들에게 복음 전파 활동의 동기를 부여했으며, 세계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선교적 상황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켰다”고 했다. 

클로아렉 회장은 “프랑스 대표단 60여 명은 이번 로잔대회에서 프랑스 선교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구체적이고 대담한 파트너십을 실천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안고 돌아 왔다. 하나님께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다는 깨달음은 깊은 격려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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