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동반자‧파수꾼으로 책임 감당한 교계 언론에 감사”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기하성 초청 교계 기자 신년하례회 열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초청 교계 기자 신년하례회가 17일 11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송경호 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초청 교계 기자 신년하례회가 17일 11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송경호 기자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언론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모든 일에 형통하고 복된 한 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송경호 기자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언론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모든 일에 형통하고 복된 한 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송경호 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초청 교계 기자 신년하례회가 17일 11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서 기하성총회 사무국장 배정호 목사의 사회로 한국기독언론협회 부회장 박한근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가 ‘복있는 사람(시편 1:1~3)’을 주제로 설교했다.

엄진용 목사는 “43년간의 목회 여정 가운데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며 그가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엄 목사는 “형통이라는 단어가 낯선 시대다. 코로나19 때보다도 더 어렵다는 소리가 곳곳의 교회에서 들린다”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언론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모든 일에 형통하고 복된 한 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인사말을 전한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장 노곤채 목사는 “교계 언론들은 한국교회의 동반자이자 파수꾼으로서, 한국교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알리는 책임을 감당해 왔다”고 했다.

노 목사는 “새해에는 단순한 전달자를 넘어, 한국교회의 성장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건강하고 성숙한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협회 역시 기독 언론의 권익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사말을 전한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장 노곤채 목사는 “교계 언론들은 한국교회의 동반자이자 파수꾼으로서, 한국교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알리는 책임을 감당해 왔다”고 했다. ⓒ송경호 기자

▲인사말을 전한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장 노곤채 목사는 “교계 언론들은 한국교회의 동반자이자 파수꾼으로서, 한국교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알리는 책임을 감당해 왔다”고 했다. ⓒ송경호 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초청 교계 기자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초청 교계 기자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크로스뉴스 송상원 국장이 국가의 안정과 복음화를 위해, 뉴스에이 이광원 목사가 교계 언론인을 위해, 길과생명 발행인 양봉식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한국기독언론협회 총무 유현우 국장의 광고와 엄진용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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