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와 손현보 목사는 통합 광화문 집회를 치러야, 분열되면 둘 다 역사의 죄인”
우리법연구회 동기회 모임으로 전락한 헌재, 공수처, 서부지법의 불법이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50%를 돌파했다.
이제 3월 내에 탄핵 심판의 결과가 나온다. 불공정 헌재에 대한 범국민적인 분노가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서울에 이어 요원의 불길처럼 전국으로 대확산되고 있다.
이는 사실상 헌재가 탄핵을 인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불공정 헌재에 대한 이러한 국민의 분노를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3.1절 집회이다.
따라서 이번 3.1절은 모든 지방에서의 집회를 중지하고 서울 집회에 총력을 모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전광훈 목사의 광화문 집회와 손현보 목사의 세이브코리아 여의도 집회가 나누어 치러지는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다.
이 시점에 우리 대통령을위한기도시민연대(PUP)는 마지막으로 간절히 전광훈 목사와 손현보 목사에게 통합 집회를 가질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 이미 지난주 전광훈 목사는 모든 것을 양보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만큼 손현보 목사의 결단만 남았다.
지금은 ‘내 단체’, ‘네 단체’를 가려야 할 만큼 한가한 시점이 아니다. 마지막 보수진영이 뭉쳐 탄핵이 불가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 시간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지속이냐,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로 넘어가느냐 하는 마지막 순간이다. 이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부디 전광훈 목사와 손현보 목사가 손잡고 대통합 3.1절 집회를 광화문에서 치러 대한민국을 살린 분들로 남게 되길 바란다.
만에 하나 분열되어 치른다면 전광훈 목사와 손현보 목사는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대통합을 이루길 간절히 호소한다.
대통령을위한기도시민연대(PUP)
※ 대통령을위한기도시민연대(PUP)는 2008년에 시작된 시민단체로 3천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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