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쁨의교회 ‘전도콘서트’, 다음세대 위해 새로운 시도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경희대 교수·학생들의 감동적인 무대… 60여 새가족 등록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18일 경희대 앞 카페에서 대학 신입생을 위한 열린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00명이 넘는 대학생이 참석했다.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18일 경희대 앞 카페에서 대학 신입생을 위한 열린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00명이 넘는 대학생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음세대 전도’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는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음세대 전도’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기획됐다.

▲2025학년도 대학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교제의 기회를 제공했다.

▲2025학년도 대학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교제의 기회를 제공했다.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18일 경희대 앞 카페에서 대학 신입생을 위한 열린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이 중 기쁨의교회 대학부를 통해 전도된 60명의 새가족과 1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도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는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음세대 전도’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기획됐다. 특히 2025학년도 대학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교제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꾸민 무대는 참석한 청년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특히 올해 신입생으로 입학한 박성진 학생이 교수 및 선배들과 함께 신앙의 고백을 담은 컬래버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포스트모던음악학과 2학년 선배들이 무대에 올라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을 선보였다. 교회 측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입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이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젊은 세대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 안에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한 ‘문화·신앙 교류의 장’

이날 특별히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이 무대에 올라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며 감동을 더했다.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어로 부르는 찬양은 한국 문화와 신앙에 대한 애정을 보여 줬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2025학년도 대학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교제의 기회를 제공했다.

▲2025학년도 대학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교제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콘서트는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음세대 전도’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는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음세대 전도’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기획됐다.

또한 캐나다, 베트남, 중국 출신의 약 1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도 행사에 함께하며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 등,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 속에서 신앙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 참가자 학생은 “대학교 생활이 기대되고,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 새로운 환경에서 신앙적으로 성장할 용기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강한 기독교 문화 조성 목표

이 행사를 기획한 기쁨의교회 대학부 담당 이현미 전도사는 “이번 전도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캠퍼스 내 건강한 기독교 문화를 조성하고 신앙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러한 문화가 확산돼 더 많은 청년들이 희망과 믿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의호 담임목사는 “세상과 미디어에 중독되기 쉬운 다음세대를 위해 교회가 앞장서서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쁨의교회는 젊은 세대들을 전도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기독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 기쁨의교회는 정의호 목사를 중심으로 1996년 화양리 상가 2층에서 시작해 분당 구미동을 거쳐 2007년 현재의 용인 성전에 터를 잡았다. 개척 초기부터 예배와 셀 모임, 일대일 양육과 제자훈련을 중심으로 사역해 왔으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전파하고, 가르치며, 치유하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기쁨의교회는 다양한 캠퍼스 활동을 통해 “젊은 세대가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건강한 기독교 문화 속에서 믿음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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