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 이뤄가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최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종로구청 복지자원과, 고양시 장애인복지관, 함밥 공동체(부천시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 4개 종단 산하 시설(영등포 장애인복지관, 신사복지관, 사랑의집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 민족사랑교회(서울역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 가나안쉼터(청량리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 등에 총 713포다.
고경환 대표회장은 “사랑의 쌀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이라며 “전달된 쌀 한 포대가 단순한 식량이 아니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되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듯, 이번 나눔이 따뜻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기총은 얼마 전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의 취임 감사예배에서 회원 교단과 단체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이번에 이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