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복지연구원, 30주년 기념 교회복지세미나 개최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4월 21~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국교회복지사회 마크.

▲한국교회복지사회 마크.

한국교회복지사회가 교회복지연구원 설립 30주년 기념 세미나를 오는 4월 21일(월)-22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도 안양시 평촌에 위치한 교회복지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레위기 21장 17~21절 말씀 등 ‘장애와 관련된 성경 용어 수정 및 이해’, ‘교회와 장애인복지 프로그램’을 주제로 진행되며, 조상원 목사가 강의를 맡는다.

교회복지연구원 설립자인 조상원 목사는 The Christian Welfare Campus of Harvest Bible University 학장을 역임했으며, ‘교회복지 이해’, ‘장애와 관련된 성경 용어 수정 및 이해’, ‘다시 읽는 성경(신약편)’, ‘교회와 장애인 복지’ 등을 저술했다. 

모집인원은 요일별 선착순 30명(등록 시 요일 기재)이며, 참석자들에게는 강의안, 점심식사, 설립 기념품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등록: www.cws95.net / 010-2802-5153

▲교회복지세미나.

▲교회복지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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