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는 2025년에도 문화 선교사역을 위한 회원 및 후원이사를 추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정형 대표는 “선교회가 올해 21주년을 앞두고 국내 문화선교 사역을 위해 회원 및 후원이사를 추대할 예정”이라며 “주 안에서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예배를 통해 교회 회복, 전도 회복, 교회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자 한다. 더불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바람힐링 강사진으로는 김숙희 목사(말씀), 강형규 목사(말씀), 윤항기 목사(찬양 간증),리종기 목사(말씀 전도), 윤태현 목사(말씀), 신원희 목사(말씀, 계시록), 정규재 목사(선교),서화평 목사(터치 전도), 김만주 목사(말씀), 박광보 목사(현대판 욥 간증), 배영만 목사(간증), 두상달 장로(가정 사역), 조용근 장로(재정 관리), 한인수 장로(간증), 이종근 장로(3만명 전도 간증), 서수남 장로(찬양 간증), 홍수환 장로(4전5기 간증), 이왕재 박사(건강 간증), 박인규 박사(명품 가문 간증), 서유석 집사(찬양 간증), 태진아 집사(찬양 간증), 이용식 집사(간증),권영찬 집사(간증), 박순열 전도사(찬양), 김민정 권사(찬양 간증), 옥희 권사(찬양),구순연 집사(국악 찬양 전도), 이동진 목사(어린이 부흥회),강원구 목사 모리아 목사 부부(찬양 간증),원혁 집사(찬양 간증) 등이 나선다.
아울러 후원이사로 (주)HD크루즈존 김도현 집사 등이 섬기고 있다.
(사)기독문화선교회는 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에 설립했으며,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을,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